9회말 2대2 동점. 무사 1, 2루.
파드리스는 메이슨 밀러를 올렸습니다.
무사 만루를 2사로 바꿨지만, 마지막 슬라이더 하나를 스즈키 세이야가 놓치지 않았습니다.
리글리 필드를 뒤흔든 끝내기 순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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